인터넷

통신망 과 통신망을 연동해 놓은 망의 집합을 의미하는 인터네트워크(Internetwork)의 약어인 internet과 구별하기 위해 Internet 또는 INTERNET과 같이 고유명사로 표기. 랜(LAN) 등 의 소규모 통신망을 상호 접속하는 형태에서 점차 발전하여 현재는 전세계를 망라하는 거대한 통신망의 집합체
Wed browesr의 종류

현재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여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오페라, 파이어폭스 가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Wed browser들이 존재를 하는데요. 최근 MS에서 운영체제 윈도 10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고 엣지(Edg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2015년 3월 출시된 윈도 10의 기본 browser로 기존의 익스플로러와는 별도의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윈도우10, 윈도우10모바일, 윈도우 서버 2016의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

구글 사에서 독자적인 Wed browser를 확보할 목적으로 오픈 소스 웹브라우저인 모질라 파이어폭스 개발팀을 스카우트한 후, 2008년 12월 11일에 정식으로 발표한 browser
URL과 도메인은 다르다?

도메인(Domain)은 IP 주소를 갖는 서버를 사용자가 쉽게 기억하고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 서비스입니다. 실제 컴퓨터와의 통신에서는 숫자로 표현된 주소(=IP)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변환시켜 줄 네임 서버가 필요하죠.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은 도메인을 포함한 경로입니다. 사용자가 도메인 서버로 접속할 때, 프로토콜과 서비스타입을 통합적으로 적어준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도메인 기관(국가 도메인, 지역 도메인, 교육기관 등)에 따라 도메인 명은 각각 다르게 인식하고 사용자(서비스)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예시를 통해 다시 한번 짚어볼까요?
예를 들어, https://www.beusable.net 전체 주소는 URL이며, https는 프로토콜, www.beusable.net은 도메인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과 URL의 구조 파헤치기
1. 도메인의 구조
도메인의 구조를 먼저 살펴볼까요? 도메인은 호스트명(차상위 도메인/서브 도메인), 도메인명, 최상위 도메인 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계: 최상위 도메인 (TLD, Top-Level Domain)
도메인 레벨 중에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도메인입니다. 도메인의 목적, 종류, 국가를 나타냅니다.
2단계: 차상위 도메인 (SLD, Second-Level Domain)
호스트, 서브 도메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보조 도메인으로써, URL로 전송하거나 계정 내의 IP주소나 디렉토리로 포워딩되는 도메인 이름의 확장자입니다.
3단계: 도메인 이름 (Domain Name)
임의로 지정할 수 있는 사이트의 이름입니다. 익히 알고 있는 google, naver, daum 등 사용자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도록, 보통 서비스명으로 도메인명을 지정해 사용합니다.
아래 이미지 예시를 보면, 하나의 URL에 1-3단계가 모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URL의 구조
도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제 도메인을 포함하는 URL의 구조에 대해 알아볼까요?

URL은 보통 http또는 https와 같은 Protocol, 호스트명, 도메인명 상위 도메인명으로 이루어진 Domain, Path, Parameter, Fragmen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로토콜과 도메인은 익숙해도, Path, Parameter, Fragment는 낯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래에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path (/)
파일의 경로를 가리키며, / (슬래시) 뒤에 나옵니다. 폴더 내에 파일과 폴더를 계속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컴퓨터의 폴더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시: https://www.beusable.net/blog/files/pdf
parameter (?)
파라미터는 쿼리 스트링이라고도 부르며, key(파라미터의 이름)=value(파라미터의 값)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물음표) 뒤에 나열되고, & 기호로 구분되어 여러 개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 분석시 많이 사용되는 UTM(Urchin Tracking Module)이 query parameter를 이용한 사용자 추적 서비스입니다. UTM으로 예시를 들어볼까요?
∙예시: https://www.beusable.net/blog?utm_source=google&utm_medium=blog&utm_campaign=beusable&utm+content=domaincontent
fragment (#)
해시태그(Hashtag), 앵커(Ancher)라고도 부릅니다. 특정 요소를 지시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해시태그로 이동을 원하는 요소의 id를 링크로 연결하면, 스크롤 이동없이 바로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또한 파일 디렉토리 및 파일이름과 유사한 역할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예시: https://www.beusable.net/blog/#content
1. URL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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